답사 절두산 양화진 성지를 다녀와서
본문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있고, 묵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목숨을 보존하며 영원히 살아남게 될 것이다.”(요한12:24~25) 본문내용 울서울에 있는 성지순례를 한 것이었다. 그때 삼성산, 새남터들 성지를 방문했었지만 절두산은 방문하지 못했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절두산 방문이 상당히 기대 되었었다. 절두산에 대해서는 신부님과 여러 신자 분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었다. 성지들이 신자들의 믿음을 증거한곳이기 때문에 성지에는 신자들의 피가 묻어있는 곳이었다. 미리내-은이 성지에는 김대건 신부님의 피가, 삼성산 에는 새남터에서 군문효수의 형을 받고 순교한 앵베르 주교와 모방, 샤스탕 신부의 피가 있었다. 특히 절두산의 유래가 순교자들의 머리가 산을 이루어졌다는 것 (절두)에서 상당히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에는 성인들이 대단히 많은 편이다. 특히 지난 86년에 시성을 받은 103위 성인의 역사가 절두산 성지에 기록되어 있었다. 이런 호기심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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